9월, 사회연대은행은 코엑스에서 열린 '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'에 참여했습니다. 이틀 동안 부스에서는 '금융 동행 유형 테스트'로 관람객을 만났고, 무대에서는 KAIST와 함께 '관계형 금융은 어떻게 포용을 만드는가'를 주제로 발표했습니다. 신용점수 너머 한 사람의 사정을 묻고 확인하는 금융, 23년 동안 지켜 온 사회연대은행의 가치를 더 많은 분께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.
페스타가 열린 9월 21일, 한국일보는 청년 다중채무의 현실과 사회연대은행의 '관계형 금융'의 가능성을 두 편의 기획기사로 지면에 실었습니다. 빚이 빚을 부르는 구조 속에서 청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는 금융은 무엇인지 묻는 기사입니다.
깊어 가는 가을, 이번 호에 담은 이야기가 여러분께 반가운 소식으로 닿으면 좋겠습니다.
이달의 함세상
[함세상 리포트] [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현장] 한 사람을 이해하면, 금융은 무엇이 달라질까
[함세상 리포트][한국일보] 신용점수 밖의 ‘맥락’을 본다…대출 거절된 청년을 다시 보는 금융
[함세상 피플] [숫자 너머 사람 ②] “묻고 배우며 사업을 만듭니다” - 사회연대은행의 20대 실무자 남영현, 이지민, 홍서희 님을 만나다
💡[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현장] 한 사람을 이해하면, 금융은 무엇이 달라질까
여덟 개의 질문에 답하면, 나의 유형을 담은 캐릭터 한 장이 인쇄돼 나옵니다.
지난 9월 21~22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, 사회연대은행 부스 앞에는 이틀 내내 '나는 어떤 금융 서포터즈일까' 궁금해하는 관람객이 이어졌습니다.
둘째 날 오후 무대에서는 또 하나의 질문이 던져졌습니다.
"당신에게 왜 이 돈이 필요한가요?"
1,432명의 신청 데이터와 375건의 면접 대화가 보여준 관계형 금융의 작동 방식을 현장에서 함께 확인해 보세요.
💡[숫자 너머 사람 ②] “묻고 배우며 사업을 만듭니다” - 사회연대은행의 20대 실무자 남영현, 이지민, 홍서희 님을 만나다
사회연대은행에서 일하는 20대 실무자 남영현, 이지민, 홍서희 님. 부서도 맡은 사업도 다르지만 세 사람은 요즘 퇴근 후에 따로 모여 함께 사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. 금융 전문가인 시니어 선배들을 찾아가 배우는 학습모임도 만들었습니다. 사회연대은행에서 묻고 배우며 사업을 만들어가는 세 사람에게 인터뷰를 청했습니다.